디페를 위해 마감원고에 들어갔습니다.... 나스서브 외전_쿠로츠키_프로포즈대작전 이야기 를 쓰고 있습니다!!! 야호! ㅋㅋㅋㅋㅋ 디페를...기대해주세오!! 오늘은 두사람의 애정어린 이야기! + 약 다이스가 있습니다! 제3장, 목소리 시작입니다! 8500자입니다! “저기, 보호자 분은 저쪽에서 기다리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스가와라는 싱긋 웃으며 그에...
후후 여행에서 돌아온 치입니다!!! 후훟ㅎㅎ후 4900자 : 이런, 것도 해야 합니까? 자고로 아랫사람은 말이 없는 법이야. 조용히 입단속을 할수록 살아남기 쉬우니까. 궁으로 들어와 반나절, 보쿠토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내내 손가락끝에서 발가락끝까지 단장 중이야. 이리저리 몸을 살피는 내관들의 눈치도 빠듯했지만, 아무래도 음인인데다가 특이하게도 사내이니 ...
오늘은 서로 헤어져 서로를 생각하는 화 입니다!!!!궁중물이 나오기전 프롤로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야호야호!뒤이은 이야기는 본격적인 카게히나도 함께 나오니 보시는 분들 참고 부탁드립니다! 6900자입니다! 하루가 다 되도록 들어오진 않고, 금이야 옥이야 하던 아카아시가 집에 오질 않으니 집안 사람들은 다 뒤집어졌을거야. 왕명이라나 뭐라나, 금군까지 ...
후후 이번편에서 끝날 거라는 건 제 착각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 아무래도 조금 길게 가야할 것 같네요!!!!! 씬을 쓰려면......!..... 궁중물까지 가지 않을까 하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쓰고 싶은 부분은 오늘 편이지만!!! 뒷내용 넘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 싶은 말 다썼으니.... 여기서 엔딩...
6900자입니다!! 조금 늦었네요... 개인적인 일때문에 오늘 조금 늦었습니다. 후후훟그래도 오늘 글을 다썼네요 좋아요! 알콩달콩 애틋한 동서! “그게 무슨 말이란….” 아사히는 절망에 빠졌다. 긴 갈색 머리를 움켜쥐고 그대로 주져앉았다. 쿵, 하는 소음과 함께 카페트가 일렁이고 아사히는 말문을 잃었다. 그의 손에는 손떼 묻은 종이 한 장만이 나풀거릴 뿐이...
윽 이번편에 끝내려고 했는데,.ㅡㅠㅜ 다음편까지 가겠군요 이런!! 4900자입니다!! 아카아시는 잔칫날 내내, 이리저리 눈을 굴렸어. 몰래 나갔다가도, 보쿠토를 만나지 못해 단내나는 설탕과자만 잔뜩 사왔지. 또 올 것처럼 굴더니만 흔적도 없어. 하인들은 내내 설탕과자를 찾는 아카아시 도련님이 의외로 아이같은 구석이 있다고 수근거릴거야. 방 구석에서 책장만 ...
8000자입니다! 요근래 여행이다 뭐다 스케줄에 압살당하는 바람에 이제야 퇴고를 다하였네요! 다음편은 드디어 동서입니다. 쿠로오의 칼을가지고 도시상경하는 두사람의 과거이야기! 요 글에는 약한 보쿠아카 있습니다!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해.’ 아사히의 목소리가 귓등으로 들리는 듯 했다. 츠키시마는 보랏빛 목걸이를 매만졌다. 행운이 온다던 말이 맞았으면 좋겠다...
*오타주의! 4500자입니다! 이제 다음편이 본편입니다! 야호! 코타로 나으리, 웃기지. 코타로라니. 그 이름은 보쿠토 코타로, 보쿠토는 대대로 왕가의 성씨. 차마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본색을 드러낼 수가 없었어. 몰래 궁을 빠져 나와 세상 밖을 구경하다 만난 아이. 이름이 케이지랬지. 보쿠토는 케이지, 케이지, 입으로 몇 번이나 이름을 곱씹어. 이름...
오늘은 오랜만에 썰이네요! 4000자입니다! :금혼령이 내려진대, 진짜, 알짜배기 정보래도? 마을이 소란스러워. 황제로 직위한 지 6개월 남짓, 황후의 자리가 빈지도 6개월이나 흘렀지. 곧 혼인을 할 테고, 그럼 나라 전체에 금혼령이 내려질 거라는 거야. 아주 귀한 정보라면서 귀띔을 해주는 모양새가 진지해. 혼인이라, 금혼령이 오기 전에 서둘려 혼인식을 올...
제2장 시험 끝입니다! 다음은 간이편 동서편이 등장합니다! 예히! 쿠로츠키, 동서! 10000자! “케, 이…?”손가락이 까닥, 까닥, 하며 움직였다. 어느새 정리를 끝마치고 이부자리에는 츠키시마 곤히 누워있다. 그는 츠키시마의 손을 바짝 잡고, 손등에 입술을 댔다. “케이, 일어 나려는 거야?” 물음이었지만 아직 대답이 없다. 대신 츠키시마의 눈꺼풀이 꿈...
제 2장 시험입니다! 동서와 쿠로오와 츠키시마의 이야기! 드디어 퇴고완료! 11000자 검은 잔, 내용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른다. 니시노야는 츠키시마의 앞에 서서 목을 가다듬었다. 드디어 무시무시한 검은 액체에 대해 이야기하려나 보다. “츠키시마라고 했지?” 고개를 끄덕였다. “너는 저 사람을 믿어?” 니시노야의 커다란 눈이, 그를 힐끗 가리켰다. 그의 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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