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쿠아카_니가 내리는 날

흐흐흐 마감하는 치입니다 !오늘은 마감을 빨리하고 빨리 자고 싶군요 ㅋㅋㅋㅋㅠㅠㅠ 매번 일찍 자야지자야지 하면서 자지 못하는 그런 현상..ㅋㅋ 완결입니다 !!아마도 아쉬우니 후속편같은 걸 내지 않을까 합니다 흐흐흐 4700자 입니다 !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더니, 혹시라도 아카아시에게 삿대질을 할까 단단히 마음을 준비하라는 의미가 아니었다보다. 대부분의 사람...

흐흫 드디어 블로그가 포스타입을 앞서는 날이 생기는 군요 !!ㅋㅋㅋㅋㅋ "... 아.. 아카아시 일어났어..? "고개를 끄덕이는 보쿠토는 하품을 하며 아카아시의 머리칼을 두드렸다. 그의 잠버릇, 일어나자마자 아카아시의 머리부터 쓰다듬는 것이 그의 습관이라면 습관이었다. 자연스럽게 안겨 자버린건 그렇다치고, 서로 너무 오랜 시간동안 몸을 혹사시켰던 걸까. 보...

이어지는 4편은 네이버블로그에 연재되었습니다 ! ㅎ흐흐ㅡ 드디어 해결됬군요 !!다다음에 이어질 내용은 햄볶고 깨볶는내용입니다 !! 흐흐 저는 그런걸 쓸때 매우 기운이 넘쳐지지요..!오천자입니다. 그날 아카아시는 직접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나마 확인했다. 작은 티비영상으로 , 해설도 일본말이 아닌 타지인 곳에서 보쿠토가 경기장에 도착한 것을 알았다. 화면에...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오자마자 쉬느라 잊어버렸었네요 ㅠㅠㅠㅠ전 제가 잘써서 올렸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꿈이었나봐요 ㅠㅠ지각 죄송합니더 ㅠㅠㅠㅠㅠㅠ오천자 !. 솔직히 말하면 잦은 다툼이 늘 있었던 둘이었다.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보쿠토에게 이것저것 손가락질하며 가르쳐주던 아카아시는 매번 보쿠토의 안일한 점을 꾸짖곤 했다. 양말은 뒤집어 놓지 말라니까, ...

비내리는날 벌어지는 썰을 기반으로 쓴 소설입니다 아마도 짧게 써질것같아요 ! https://chi.postype.com/post/653597/ 5편안에 완결이 날듯합니다 ! 흐흐신청해주신.. 분 감사해요 . .흫흫흐 아무래도 아카아시가 슬퍼하는 부분은 길게 쓰기가 힘들어서 한편에 끝내버렸네요 ㅋㅋㅋㅋ썰의 뒷내용을 포함하여 연재될 예정입니다 !나름 신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