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쿠아카_케이지와 코타로의 러브장

러브장 의 마지막장!이제야 끝이네요 !!! 히히힣히감사합니다!3800자입니다 “아카아시 -.” “자꾸, 부르기만 하시고, 말은 안하실거에요?” “...으응, 그치마아안.” 일상적인 점심시간이었다. 보쿠토가 아카아시를 찾아 2학년교실로 내려왔고, 다들 그러려니하는 얼굴로 아카아시를 바라보았다. 도시락통을 챙겨 뒤뜰로 나오는 동시에, 고양이 한 마리가 슬그머니...

ㅋㅋㅋㅋㅋㅋㅋ (머리박)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꼭 결말을 내고 가겠어요! 늘 마음속으로 써야지, 써야지, 써야지 했답니다 ㅠㅜ 잊지 않았어요 ㅠㅠㅜ ㅠ 4200자입니다! “저, 보쿠토씨?” “...으.응?” “...계속 그렇게 계실 거에요?” 늦은 시간까지 연습을 하다, 느즈막이 샤워실에 들어섰다. 물이 뚝, 뚝하고 떨어지며 몸을 적시고 얕은 호흡소리가 ...

오랜만에 돌아온 시리즈네요 !!육아일기, 결혼을 하기전 두사람의 이야기입니다!4000자 입니다! "...."러브장, 당시 학생들끼리 서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거나 애인에게 선물했던 하루하루의 정성이 담긴 글을 러브장이라 했다. 문구점에 들어오면 너나할것없이 꽂혀 있는 러브장을 들고 계산을 하는 아이들로 북적일 정도 였다. 그야말로 대인기.러브장은 각...

보쿠아카, 케이지의 육아일기에서 이어지는 시즌3, 케이지와 코타로의 러브장입니다.( 막말)ㅋㅋㅋㅋㅋㅋㅋ4300자입니다! 때는, 두 사람이 결혼을 하기 전으로 흘러간다. 반지 자국이 자욱한 지금과는 다르게 뽀송했던 시절, 어렸던 앳된 얼굴의 두사람의 시작을 이야기할 것이다.아카아시는 곱슬거리는 머리칼을 손가락으로 쓱쓱 매만졌다. 지금보다 통통했던 볼살, 작았...

보쿠아카 _ 케이지의 육아일기 의 번외편입니다.쿠로씨의 태교일기에 이은 쿠로씨의 육아일기 !4000자입니다! " 웨에에엥 - "캣타워의 가장 높은 곳, 아슬아슬하게도 올라와있는 까만 고양이 한마리는 구슬프게도 울음소리를 냈다. 알아봐 달라는 듯이 울어대니, 보쿠토의 손가락이 쿠로씨의 머리를 간지럽히듯 달래고 있었다." 쿠로야 - 니가 다섯배는 크다니까? "...

4000자입니다.오늘은 어제에 이은 내용으로 , 사진관에 다녀와 집에 도착하기까지의 내용이에요 ! 후후오늘의 마감은.. 이것..!아 , 그리고 조만간 블로그 하나를 더 팔거 같아요.. 아마도 포스타입..?글에는 소재든 뭐든 제 스스로 한계를 느껴서, 슬슬 다른 것들에도 손을 뻗어보려합니다!그림이라덜지 게임이라덜지, 인형을 만든다던가.. 해서 연성을 해보려고...

저도 오랜만인 케이지의 육아일기 !오늘은 사진관에 갔어요 ~!가족사진 찍는날 !4500자입니다. 오늘의 육아일기, 정신없는 두 아빠의 이야기이다.어쩐지 부산스러운 아침, 아침 댓바람부터 일어나 오랜만의 외출준비를 하는 두 사람은 정신없이 돌아가며 료이치군을 보고 있었다. 아카아시가 한술뜨기 시작하면 보쿠토가 바톤 터치, 보쿠토가 잠시 씻으러 간사이엔 아카아...

네식구의 소소하지만 거대했던 첫나들이 이야기입니다!4500자입니다!이번 후쿠온에 나올 아이는..!' 눈을 감고 100까지 세어봐 _ 보쿠아카' 입니다 !추가 이야기로 12000-13000자의 에피소드 두가지가 들어갑니다 ~!기타..마감으로 .. 웹연재가.. 주춤해도... 이해해주시길 ㅠ 부탁드립니다 ㅠ #6 _ 케이지의 육아일기오늘은 우리 가족 첫나들이 날...

오늘의 일기입니다!!!히히4000자 입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한참은 발육이 빠른 보쿠토와 아카아시의 아이는 빵긋빵긋 잘도 웃는 인기 만점 아가였다. 보쿠토처럼 해맑게도 웃어보이면, 아카아시도 눈을 마추고 말랑한 볼살을 훔치듯 잡았다. 누가 보면 두살쯤으로 보이는 꼬물이, 사실은 이제막 9개월차 파릇파릇한 아기였다."우리 꼬물이 - 오늘도 기분이 좋아요? "...

여러분 믿기 힘드시겠지만저는 말입니다..애기 학교까지..보낼..거에요... ㅎ...연재는..계속..된다...4500자 입니다 오랜만에 왁스로 바짝올린 머리, 보쿠토의 한손에는 아카아시의 손이 꼭 들려있었다." 밖에 나오는거 오랜만이야 "" ..저두요 "" 이러니까 꼭 우리.. "" 연애할때 같다구요? "" 아니 결혼하기 전같다구 "" ..그거나, 그거나 "...

오랜만입니다 !!!케이지의 육아일기 입니다 !!~!~!4500자입니다! 꼬물이, 자꾸만 꼬물꼬물 움직이는 걸 보고 있자니 뱃속에서도 그리 꼬물꼬물 움직였던 날들이 떠올랐다. 하루가 다르게 몸집이 제법 커져서, 이제는 버둥거리기만해도 안고있기가 버거울정도. 아마도 누굴 닮았는지 성장하는 속도가 남달랐다.누굴.. 닮았는지.." .. 코타로씨 "" ..웅... ...

뭔가를 잊고 있었더만했더니이것이었습니다 !!!!!!!!!ㅋㅋㅋㅋ4900자입니다! 오늘의 육아일기,이름하여 첫 번째 특명.' 기저귀 갈기 '신생아는 조금씩 자주 볼일을 보기 때문에, 기저귀의 양도 횟수도 가히 기하학적인 편이다. 잠을 자지 못하고 기저귀만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하루에 열 번 이상은 갈아주어야 했다. 밤잠을 설치고 아이를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