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이제 다음편쯤 끝나겠네요! 오타비문주의! 3300자! 그 뒤로 두사람은 열렬히 흔들릴 거야. 서로 일부러 보지 않으려고 하는데, 생각이 나서 미치겠는 거지. 형식적으로는 두 사람이 형제니까 가끔 만나는 것도 보기 좋으려나. 그렇게 생각하다가도 발걸음이 돌아서. 아니, 아니지. 그때 그런식으로 헤어져놓고 다시 만나러가는 꼴이 우습잖아. 왜 뽀뽀 아니 키...
1편링크를 달아둡니다! https://chi.postype.com/post/2025233 헤헤헤 오랜만이네요, 요 썰은 꼭 끝맺음을 내고 싶었답니다! 3000자입니다! 보쿠토네 큰 저택, 차로 한참을 들어가야하는 입구. 보쿠토에게는 익숙한 이 곳. 앞으로 이복동생, 아니지. 새로운 가족과 함께할 터전이시겠다. 오랜만에 온 집구석이 뭐하나 익숙하질 않아. 쇼...
안녕하세요 치입니다! 제가 많이 늦었죠..! 히히 드디어 나스서브가 막을 내립니다! 이 뒷내용은 나스서브_외전_<<두근두근 프로포즈 대작전>>으로 온리전에 이미 발간된 바 있습니다! 여기까지 저와 함께 쿨츳 좋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화로 쿠로오와 츠키시마의 이야기는 끝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
안 온사이에 포스타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많이 바뀌었어요 세상에나 신기한 중간선이 많아 졌군요 5400자입니다!! 다음편이 마지막편이 될거에요!! 마지막편 이후에는 짧게 동서편이 연재되고 끝이납니다! “왜 아무 말도 없지? 응? 이쯤 되면 살려달라, 아님 울부짖기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 다그닥, 다그닥거리는 말굽 소리에 낮은 목소리가 깔려 섞여들었다....
으어 드디어 결말이네요!! 야호야호 3000자입니다!!! 언제 쯤이 좋을까. 은연중에 이와이즈미가 마음이 확고 해지는 순간이었을 거야. 그날 따라 몸이 으스스한 정도였으니, 날이 추워졌나 했을 뿐이었어. 마츠카와네에 들어와서도 멀쩡했거든. 오늘은 바람이 차니까, 기다리지 말고 집에 들어가 있으라는 마츠카와의 말에 들어온 것 뿐이었고. 전혀 예상도, 감도 없...
오늘은 마츠이와 뿐이네요!!! 무조건 다음편에 끝이납니다. 키득ㅋ득 이제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슬슬 감이오실 겁니다! 쿨츳행사와 이래저래 집안 행사를 처리하느라 연재를 못했네요 ㅠㅜㅠ 슬슬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3200자입니다! 그날 이후로 이와이즈미는 마츠카와랑 다시 만나기시작했어. 오이카와는 전화도 받지 않은 이와이즈미에게 엄청 삐져서 3일 동안을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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